Product


60년대에 제작된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데님같은 능직 코튼 원단이고

두께감이 있는 편이여서 페이딩된 색감이 

인상적인 블루종 디자인의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트럭커 자켓이나 블루종 길이의 스포츠 자켓 등과 같은 

패턴의 디자인 입니다.

희소한 제품이고 매력적인 활용도의 제품 입니다.



Condition


워싱만 곱게 진행된 좋은 컨디션 입니다.




Size



실측 :  가슴 58 / 어깨 47 / 총장 68 / 팔길이 57

국내 100 체형에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