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60s 빈티지 프렌치 워크 팬츠입니다.
라이트 블루 컬러로 페이딩된 워싱이 좋은
프렌치 데님 소재의 워크 팬츠 입니다.
웨어러블한 스트레이트 핏의 제품
기장이 짧은 편의 제품으로
현 시즌 똑기장 혹은 크롭 길이로 활용도 좋습니다.
허벅지 데미지 오리지날 리페어된 느낌도 좋습니다.
Condition
자연스런 워싱 진행된 좋은 컨디션입니다.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