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이자 

워크웨어 및 랜치 웨어 브랜드인

Lee 사의 50년대 101-J 자켓입니다.


101-J 모델은 lee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데님 트럭커 자켓으로

40, 50년대 제품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모델 입니다.

리바이스의 동급 년식의 타입2 자켓의 

천문학적인 가격대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좋은 가격대의 오리지날 데님 자켓 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년식을 감안해서 좋은 조건이지만

컨디션이 큰 메리트이고

트럭커 자켓의 사이징을 감안했을때 사이즈가 가장 장점 입니다.


Lee 사가 리바이스사를 앞서가던 유일한 시절 50년대 제품

희귀한 좌능직 데님원단

인포켓 디자인의 포켓 패턴,

포켓 플랩 등 대부분 2줄 봉제의 견고함의 시초모델

105 체형 혹은 이상 커버가능한 귀한 사이즈

동급 년식에서 쉽게 볼수 없는 좋은 컨디션 상태

lee 데님의 전성기의 웰메이드 모델로 좋은 디테일

소장 가치와 웨어러블한 사이징의 사이즈


Made in U.S.A



Condition


자연스러운 워싱 미미하게 진행되었고

년식에서 쉽지않은 데미지없는 컨디션 입니다.




Size


표기사이즈 : 48R

실측 : 가슴 65 / 어깨 53 / 소매 62 / 총장 63


* 입기에 따라 국내 105~110 사이즈 권장드립니다.

정사이즈로 갔을때 오리지날 특유의 숏한 저고리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