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1930년대 제작된 오리지날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다소 거칠지만 단단함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헴프 린넨 소재의 30년대 패턴의 엔틱한 워크 자켓 입니다.


더블 브레스트 타입의 레어한 디자인이고

라운드진 카라의 쉐입도 이쁜 제품 입니다.

글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인체공학적인 절개와 패턴이 

착용감까지 더해주는 제품 입니다.


상당히 레어한 년식과 소재, 패턴의 오리지날 빈티지 제품 입니다.




Condition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이고

인디고 다잉 특유의 마찰에 의한 색상 변화 

(주로 엣지 부분)만 경미하게 있는 정도 입니다.



Size


표기사이즈 :  - 


실측 : 가슴 54 / 어깨 43 / 길이 68 / 팔 66

국내 95 정도 체형에 좋은 사이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