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2차 세계대전 당시 생산되어
한국전까지 생산되어
보급됐던 B-11 파카입니다
해당 제품은 미공군이 독립하기전
US Army Air Force 미육군 항공대에
소속되었던 때에 보급된 제품이며
민트한 컨디션을 보기 힘든
희소성이 높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영하 40~20 도 온도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끔
설계된 파카로 겉감에 두꺼운 코튼 과
안감은 높은 퀄리티의 알파카 라이닝 및
래빗 퍼가 사용된 후드가 특징입니다.
Condition
큰 데미지나 오염 없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Size
표기 사이즈 : 42
실측 ( 가슴 63 / 어깨 54 / 길이 88 / 팔 67 )이며,
국내 105호 정도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