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40년대 미공군의 파라슈트 트레블링백입니다.
이름 그대로 낙하산을 수납하기 위해 활용되었으며,
킷백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영화 속 스티브 맥퀸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면 100% 소재로 캔버스 원단이 사용되어
튼튼합니다.
또한 영하 30도에서도 얼지 않는 지퍼로 알려진
탈론 사의 지퍼가 사용되었습니다.
Condition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Size
가로55 / 세로37 / 너비20